2020 레볼루션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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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드가 알파인 이글 XL 크로노로 베스트 디자인상을 수상한 후 ‘레볼루션’ 잡지의 웨이 코(Wei Koh)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웨이 코(Wei Koh)

“쇼파드의 공동 대표 칼-프리드리히 슈펠레가 1980년에 제작한, 세련된 통합형 브레이슬릿 스포츠 워치인 생모리츠에서 영감을 받은 알파인 이글 컬렉션의 2020년 버전은 디자인 외에도 감탄을 자아내는 요소가 가득합니다. 이 모델은 재활용된 스틸을 70% 함유한 루센트 스틸 A223로 만들어진 유일한 럭셔리 워치입니다.
두 번 단조했기 때문에 다른 브랜드에서 흔히 사용되는 316L 스틸보다 높은 비커스 경도를 갖고 있으며, 투톤 버전의 크로노그래프는 윤리를 메종의 기반으로 두는 슈펠레의 고집을 반영하는, 공정 채굴 방식을 통해 생산된 골드 소재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이 시계는 세계 최고의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쇼파드 03.05-C에서 비롯된 무브먼트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쇼파드 03.05-C은 스몰 세컨즈를 위한 제로 리셋 기능을 갖춘 최초의 크로노그래프입니다. 알파인 이글은 비록 이 기능은 없지만 4Hz 진동 속도, 자유로운 스프링 균형, 컬럼 휠, 수직 클러치, 플라이백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로서는 유일하게 정확한 점핑 미닛 카운터를 자랑합니다.
알파인 이글 XL 크로노그래프는 이처럼 신뢰할 수 있는 기능뿐만 아니라, 아름답고 독특한 디자인과 최고의 가시성을 보장합니다. 다이얼에서 찾아볼 수 있는 모든 카운터, 아워 마커와 장식은 디테일을 추구하는 칼-프리드리히 슈펠레의 엄격함과 섬세함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습니다.

Movement Alpine EagleMovement Alpine Eagle

칼-프리드리히 슈펠레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크로노그래프를 읽기 쉬운 이유는, 무브먼트를 디자인할 때 다이얼의 균형을 맞추고 더 크게 제작할 수 있도록 서브다이얼을 크라운의 수평 라인 위로 높게 위치했기 때문입니다. 시와 분을 위한 두 개의 카운터는 다이얼의 시각적인 부분을 압도합니다. 이 두 카운터와 스몰 서브 세컨즈를 위한 카운터는 대담한 방사형 인덱스를 통해 역동적인 디자인을 만들어냅니다.

특히 독수리의 홍채를 연상시키는 투명한 소용돌이 패턴과 대조되는 지극히 기능적인 서브다이얼이 이 모델의 특별함을 강조합니다. 더 자세히 살펴보면, 로마 숫자 인덱스가 서브다이얼 주변을 섬세하게 감싸 안듯 곡선을 이루고 있으며 다이얼 플랜지의 타키미터에서는 평균 속도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작은 해시 마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몇 개의 해시 마크가 있는지 찾는 분께는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커다란 날짜창은 뛰어난 가독성을 선사하며, 크로노그래프 세컨즈 핸드 끝부분과 아워 및 미닛 카운터의 핸즈 그리고 타키미터의 일부 마커에 장식된 대담한 레드 컬러가 화려한 매력을 더합니다. 이런 비주얼을 완벽하게 감싸 안는 44 mm 케이스의 디자인은 크라운 가드에서 확장되는 듯한 크로노그래프 푸셔로 더욱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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