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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공유의 철학

직원은 쇼파드의 성공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가족 소유 기업으로서 직원을 배려하고 직원과 함께 성공을 축하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이러한 가치들은 브랜드에 뿌리 깊이 각인되어 있으며, 칼 슈펠레 1세가 쇼파드를 설립한 이후로 언제나 변함이 없습니다.
쇼파드는 직원 충성도가 매년 증가하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는 쇼파드가 모든 직원들에게 전달하려고 노력하는 긍정적인 작업 환경과 가족 정신의 결과입니다. 쇼파드는 다양성과 양성 평등을 소중하게 여기고 장려하며, 모든 직원들에게 권한과 평등한 기회를 부여하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쇼파드의 장인들은 대대로 전문 기술을 전수하며 쇼파드와 가족 관계를 이어가고, 쇼파드의 직원들은 20년 이상 충직하게 봉사합니다. 오늘날의 직장에서는 매우 보기 드문 현상입니다. 쇼파드는 이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직장에서의 건강, 안전 및 복지 프로그램은 직원의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팀의 참여, 응집력, 전반적인 분위기도 크게 향상시킵니다. 쇼파드는 직원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일과 삶의 균형’ 이니셔티브를 통해 정서적 및 정신적 건강, 사회적 관계, 긍정적인 태도 및 기타 여러 주제를 취급합니다.

교육 & 개발

쇼파드는 기업의 핵심은 직원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직원의 교육과 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합니다. 직원들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기술, 규제, 환경 및 기타 외부 요인에 맞춰 지속적으로 기술과 역량을 평가해야 합니다. 쇼파드는 작업, 경영, 사내 건강 및 안전을 비롯해 수많은 분야에서 직원들을 교육하고 있으며, 워치메이킹과 주얼리 워크숍에 종사하는 직원들이 그들의 노하우를 여러 세대와 공유하는 ‘메티에 다르(Métier d'Art)’라는 특수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쇼파드의 전문기술과 관련된 노하우와 전통은 어디에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 현직교육은 지식을 계승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3년 12월, 쇼파드는 새로운 생산 시설인 플뢰리에 에보슈(Fleurier Ebauches)를 개관했습니다. 쇼파드 시계에 장착되는 메케니컬 무브먼트를 생산하는 매뉴팩쳐입니다. 플뢰리에 에보슈는 세계 어디에서건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 세계 직원들에게 시계 제조 과정을 소개하는 교육센터이기도 합니다.

견습 프로그램

슈펠레 가문은 항상 시계 및 주얼리 제작 전통을 지원하고 미래 세대를 양성하는 데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습니다. 쇼파드는 브랜드의 가치와 노하우를 지키고 계승해 나가기 위해 1980년 메이린(Meyrin)에 최초의 주얼리 교육 과정을 개설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플뢰리에의 워치메이킹 학교와 같은 여러 교육 과정이 설립되었습니다.
쇼파드는 시계와 주얼리의 전문 기술을 보존하는 매우 포괄적인 견습 프로그램을 선택했습니다. 매년 약 10명의 견습생을 모집합니다. 이 젊은이들은 4년 동안 견습 지도자의 지휘와 감독을 받게 됩니다. 쇼파드는 매년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약 40명의 견습생을 교육합니다. 주얼리, 워치메이킹, 생산기계기술, 미세기계기술, 표면마감 기술.

제네바 시는 쇼파드의 이러한 노력을 인정해 ‘응용미술’ 부문 ‘최고의 교육기업 상(Best Training Company Prize)’을 수여했습니다. 또한 쇼파드의 견습생 두 명이 최근 제네바 시로부터 주얼리와 워치메이킹 부문 최고의 견습생으로 선정되어 상을 받았습니다.
거의 30년간 이어져 온 이 교육 과정이 쇼파드의 확고한 전통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